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글러 컴퍼니 (문단 편집) === [[카로테]] === 세냐와 T-boy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카로테를 쌓아올린 장본인이며[* 탑의 입구에 앵글러 컴퍼니를 상징하는 초롱아귀 문양이 있다.], 하늘 위에 있는 실험실에 도달하기 위해 탑을 쌓아올렸지만 하늘 위의 실험실을 지키고 있는 [[감시자 칼로스]]가 자격이 없는 자들의 접근을 막으면서 쌓아올린 탑이 무너져버려 실패한다. 즉 카로테는 쌓이면서 칼로스의 공격을 받아 부서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멈추지 않는 탑이라는 이명이 붙은 것.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이플 초롱아귀.jpg|width=100%]]}}} || 실험실에서 추방당한 그는 물 속에서 거대한 초롱아귀를 만나게 되는데 앵글러 컴퍼니의 상징이 초롱아귀였던 이유가 이 때문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지만 초롱아귀는 고대신으로 추정되는 편이다. 평범한 물고기였다면 눈 앞에 작은 생명체를 잡아먹었겠지만 해저에 도착해서 탑을 쌓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수백년간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물론 고대신과 대적자는 우호적 관계라 보기 힘들다. 결국 초롱아귀가 대적자의 그릇으로서 만들어진 그를 진짜 대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도와준 건지, 아니면 우호적인 성향을 가져서인지는 현재로선 불명. 현재 시간대로 돌아가서, 앵글러 컴퍼니의 멤버인 니키 앵글러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원래 얼굴을 보지 않은 점을 이용해서 우호적인 모습으로 접근한다. 이후 메이플 연합 일행과 함께 탑 카로테에 진입한 니키는 탑의 옥상에서 감시자 칼로스에게 제지당하자 TV모양 가면을 쓰고 T-boy의 모습으로 돌아가 본색을 드러내고 칼로스를 해킹하여 메이플 연합 일행과 격돌한다. 폭주한 감시자 칼로스는 플레이어에게 격파되고 T-boy는 작전에 실패하여 아버지라 부르는 존재에게 버림받는다. 결국 최후의 순간에 아버지를 배신한 니키는 자신과 함께 탑 아래로 추락하는 플레이어를 남매인 레푸스에게 넘겨 하늘 위 실험실 오디움으로 올려보내고 자신만 바다로 떨어져 실종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